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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상담소-4화] 안면신경마비 후유증, 증상이 좋아져도 관리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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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3:57
2026.10.28
[지난 이야기] (이진호 병원장) 얘기해 볼 주제는 안면신경마비로 정했습니다. (윤영석 원장) 주로 얼굴이 이상해졌다. 눈이 좀 잘 안 감긴다. 이 물이 많이 흐른다. (이진호 병원장) 안면신경마비는 초기에 치료해야 된다라는 것은 권고안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무저항요법부터 뭐 생소한 얘기도 있었지만 아주 도움이 되는 치료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그러면 사례를 한번 보면서 얘기해 볼까요? (김하늘 병원장) 이 분도 한 그때 5주, 6주 정도 치료했고 좋은 결과로 잘 마무리된 케이스입니다. (이진호 병원장)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 다음에는 진짜 이 치료 어떻게 끝내는가? [음악] 어떻게 하면 좋아진 거고 어떻게 하면 치료가 끝나는 건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오늘도 병원에 가야 되나? 다음 주도 가야 되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혼자 거울 보고 어 이제 뭐 괜찮네, 괜찮네해서 안 가면 되는 건지 아니면은 계속 가야 되는 건지 이걸 어떻게 판단하죠? (김하늘 병원장) 거울로 왔을 때 어 이 정도면 다 나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나머지는 뭐 시간 지나면 낫겠지라고 치료를 끝내는 분들이 있거든요. (윤영석 원장) 스스로? (김하늘 병원장) 스스로! 손상만 해결됐지 이 근육들이 재활이 다 완료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치료를 멈추면 그 휴유증과 느낌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 평가는 이 안면마비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지표들이 있거든요. 그 지표의 점수를 통해서 의료진과 상담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진호 병원장) 아 이거 평가하는 지표가 있나요? (윤영석 원장) 그 척도에 10개 정도의 항목이 있는데 0점부터 4점까지 해가지고 이제 당연히 0점부터 40점까지 만점이 되겠죠. 그래서 보통 한 35점에서 36점 이상이 되면 이제 치료 종결를 좀 해도 된다. (이진호 병원장) 아 객관적인 수치가 있네요. 딱 (윤영석 원장) 맞습니다. (이진호 병원장) 그러니까 내가 혼자 거울 보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병원에 가면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 주네요. 내가 거울 보고 하는게 제한적이잖아요. 오 몇 개 자세만 해 보는데 그 몇 개 자세로 얼굴에 모든 근육을 다 쓰진 않잖아요. 내가 자연스럽게 남들하고 이야기하고 웃고 할 때 쓰는 몇 개 근육들은 아직 마비되어 있어. 그러면 나는 거울 볼 때 모르지만 남이 볼 때는 조금 이상한데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함부로 치료를 그냥 끝내 버리면 안 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된다. 그러면 내가 빨리 회복해서 빨리 낫고 싶어. 그 운동도 하고 막 그 음~ 하는 거 해도 됩니까? (김하늘 병원장) 예전에 저희 학교 다닐때는 막 풍선 불기도 시키고 강하게 막 움직이라고 교육 받은 적 있었거든요. 근데 (이진호 병원장) 예전에 다니셨잖아요. [웃음] (김하늘 병원장) 근데 지금은 되게 정교한 움직임을 강조합니다. (윤영석 원장) 맞습니다. (김하늘 병원장) 의로를 가지고 거울을 보면서 이 근육들의 정교하고 작은 미세 움직임을 교육시키는게 요즘에 약간 좀 운동하는 트렌드입니다. (윤영석 원장) 저게 중요한게 나는 이제 입이 움직이고 싶은데 입이 잘 안 움직이니까 막 억지로 주변의 근육을 막 쓰잖아요. 그러다 보면 이제 또 연합운동이라는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막 뭘 하시려고 하기보다는 병원에 내원을 하셔서 의사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진호 병원장) 결국에 마비된 신경은 치료로 살리고 재활도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서 섬세하게 하면은 제자리로 돌아온다라는 얘기인 거죠. (윤영석 원장) 그렇죠. (이진호 병원장) 가장 중요한 거. 그럼 어떤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되는지를 다시 한번 (김하늘 병원장) 제가 먼저 할까요? (이진호 병원장) 아니 뭐 그 동안도 [웃음] (윤영석 원장) 계속 먼저 하셨잖아요. (김하늘 병원장) 저는 제일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페이스 시그널은 귀 뒤 통증을 잡고 싶습니다. (이진호 병원장) 여기 여기 유양돌기 위에 (김하늘 병원장) 예. 이제 한방에서는 예풍혈이라고 하는데 이 자리가 두개골에 있는 신경들이 나오는 통로거든요. 그래서 여기가 묵직해지고 좀 불편하고 아파진다라고 하면은 상당히 중요한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윤영석 원장) 저는 하나를 뽑자면 얼굴에 감각이 조금 좀 둔한 거 같으면서 양치할 때 물이 샌다 이거를 뽑고 싶습니다. (이진호 병원장) 자, 우리 지금 네 편에 걸쳐서 안면신경마비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치료받고 재활하는 것이 좋은지 얘기를 해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우리 몸이 나에게 보내는 좀 다른 종류의 시그널에 대해서 우리가 또 어떻게 대처해서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 나갈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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